삼성화재 저축보험 수퍼세이브
삼성화재 저축보험 수퍼세이브
재형저축이 다시 부활한 이시점에서 많은 분들이 다시 재테크에 높은 관심을
보이시고 있네요. 주식이나 펀드등 다양한 경로가 있지만 그래도 서민에게는
저축만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게 아직까진 없는 것 같습니다.
금리도 은행마다 경쟁적으로 높여 유치전을 벌리고 있는데 자격요건이 되시는 분이라면
이쪽으로 먼저 알아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0^ 그럼 오늘은 삼성화재에서
판매하고 있는 수퍼세이브 저축보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올해들어 금리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는데 현재 삼성화재는
4.0%를 제시하고 있는데 더이상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관련
세법에 의해 얻어지는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이 10년을 넘기면 받을 수 있죠.
절세혜택을 무시할 수 없는게 오랫동안 많은 돈을 맡겨놓게 되면 이자가 많이 발생하게 되고
여기에 15.4%의 소득세와 주민세가 부과되는데 결코 놓쳐서는 안될 포인트입니다.
은행과 보험사의 차이점이라면 단연 보장헤택이 주어진다는 점이겠죠.
수퍼세이브저축보험의 기본계약시 상해사고시 후유장해에 대한 보장
그리고 선택계약으로 상해사망과 입원비, 골절진단비와 함께
장해 80% 이상 판정받게 되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됩니다.
살아가면서 결혼자금이나 교육, 주택구입등 목돈이 들어가게 되는데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저축과 보장을 모두 가져갈 수 있는 장점과
여기에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로 운영되는 메리트가 있죠.
처음부터 무리수를 두지말고 장기보유를 염두해 두고 최소의 금액으로
시작해두고 나중에 여유가 생길때 더 넣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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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으로 금리가 떨어져도 안심할 수 있는게 보험사에서는 최저보증이율제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속에서도 일정수익이 보장되며
만약 내가 사정이 안좋아져 급전이 필요하면 수수료없이 적립된 내돈을 꺼내
쓸 수 있다는 점이 은행과 다른 점이겠죠. 우선은 가입자 본인이 직접 자신의
재원을 설계해보시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어림짐작을 해보시고
무료상담으로 전문가의 의견과 타상품과의 견적을 비교해보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