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아이사랑보험 더블프리미엄

 

 

 

  신한아이사랑보험 더블프리미엄  

결혼연령이 늦어지고 고령출산이 많아지면서 기형아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죠.

30대만 되어도 아이갖는게 위험일 수 있는데 그렇다고 결혼을 빨리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형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게 바로 소중한 아이를 위한 보험이겠죠.

신한생명 태아보험 신한아이사랑보험더블프리미엄은 새로나온 상품으로

출생부터 죽을때까지 병원비 걱정없이 살 수 있도록 해주는 평~생 안심보험이죠.

신한아이사랑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일단 가입만으로도 암진단비가 최대 1억원이 구성되는데

이는 특정5대암에 대해서만이며 이외의 일반적인 암일경우 5천만원이 보장됩니다.

이와함께 어린아이 교통사고나 일상생활중 재해로 인해 장해진단을 받게 되면

1억원/5천만원을 지급받게 되며 보험이 끝나면 낸 보험료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더블프리미엄종합치료특약이 있는데 이것을 선택하면 질병 또는 재해로 병원치료를 받을때

등급에 따라 최소10만원부터 최고300만원까지 수술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입원비는

입원일수4일째부터 일일당 1만원을 최대 120일까지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통원치료를 받게 되면 병원에 갈때마다 1만원이 보장되며 응급실을 방문하면 2만원이 됩니다.

치과나 특정질병치료비도 질병에 따라 지급금액을 달리 구성할 수 있고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 말기신부전증으로 진단받으면 1천만원이 지급된답니다.

엄마가 임신중에 가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신생아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선천이상진단특약과 선천이상입원비에 대한 특약을 각각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어린이종합보험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신한아이사랑보험은 이처럼

크건작건 대부분의 질병에 대한 구성이 가능하며 최고 1.5%에 이르는

보험료 할인등을 받을 수 있는 알뜰살뜰한 보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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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신 부모님이라면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기본적으로 의료실비보험을 들어주시고

여기에 더해서 어린이생명보험까지 준비하신다면 연령을 불문하고 아파서 치료못하는

불행한 사태는 막아줄 든든한 조력자를 갖는 거겠죠. 우선은 엄마가 아이를 위해

직접 설계구성을 해보시고 보험료가 얼마나 나오는지 알아보시고 무료상담등을 통해

전문가의 견적을 비교해보시고 다른 부모님들은 어떤 상품을 선택하는지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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