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KDB어린이보험
아이들 보험이라고 가벼이 여기실 부모님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어린이보험만큼 복잡하고 파악하기 어려운게 없죠.
병원비로 낸돈의 90%를 환불해주는 실비보험이 기본이 되는건 당연하고
질병에 따라 억대의 보상도 뒤따르는 어린이생명보험을 동시에
구성하는 것은 아이를 위한 엄마의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선천성 질환으로 입원치료비가 보장되는 보험은 아기가 태어나기 전인
임신중에 가입해야만 하는 것은 엄마가 꼭 염두해 두어야만 하고
그밖의 내용들은 어린이보험과 똑같기 때문에 특별한건 없습니다.
실손보험은 특정질병에 제한없이 모든 치료비를 보상받는 반면
중복보상이 안되는 단점이 있고 kdb어린이보험은 암진단금이 1억원이나 되고
다른 보험에서 보상받더라도 정액지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요즘 어린이보험은 한번가입하면 100세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10대 성장기 아이들 질환은 물론 4~50대 성인질병까지 연령대에 맞는 내용이 담겨있고
만기시엔 낸 돈 전액 또는 반액을 돌려받는 환급형 선택이 가능하죠.
보험료는 늦어도 30세까지만 납입하면 평생 건강문제로 고민할 필요없이 살 수 있게되죠.
암진단비로 1억원이 구성되어 있지만 최근 늘어나는 학교생활 중 발생가능한
재해 또는 교통사고에 대한 보장으로 최고 2억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린나이일수록 자주 병원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마다 통원비를 받는
통원급여금이 1만원 설정되어 있고 각종 수술비가 등급에 따라 1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지급되며 3일이상 입원치료를 받게 되면 1일당 2만원부터
최고 7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각종 사건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우리아이에게 잘 어울리는 보험이
뭐 없을까 찾고 계신 부모님이 많죠. 아이키우는 분이라면 다들 한번쯤은 경험하시는데
이때 현명하게 찾는 방법이 바로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으로
가능한 여러곳에서 견적을 받아보셔서 가장 적합한 아이보험 하나를 결정하시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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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이후에도 무턱대고 가입하면 바가지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어린이 필수보장에 추가로 선택할 수 있는 특약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두세배 보험료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KDB생명도 괜찮은 보험사지만
어린이보험에서는 흥국과 동양 그리고 신생 현대라이프는 반드시
참고하시기를 권장해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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