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의료실비 다이렉트건강플러스보험

 

 

 

  동부화재의료실비 다이렉트건강플러스보험  

의료실비보험이 자꾸자꾸 내용이 부실해지고 있어 걱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약관이 바뀌게 되어 가입자에게 불리한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왜 처음 그대로 보장을 해주지 못하는지 의문이 들지만 개인가입자로서

어쩔수 없다면 하루빨리 선택을 해두는게 좋겠지요. 오늘은 동부화재에서 내놓은

다이렉트건강플러스보험 1211의 의료실비보험 내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동부화재에서는 이것 말고도 의료비플랜으로 훼밀리라이프종합보험이라는게 있는데

이 둘 모두 내용은 비슷비슷 하지만 다이렉트보험이 보장기간이 좀더 길어 110세까지로

아마도 종신보험 말고는 이상품이 가장 긴 보장기간을 제공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신종합입원비와 외래통원, 약제비특약을 선택하면 병원실비에 대해 보상을 받게되죠.

입원비는 5천만원한도까지 내병원비의 90%까지 돌려받고

통원비는 갈때마다 25만원한도, 약제비는 5만원한도로 보상받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암과 16대질병 그리고 화상, 골절, 중대한 특정 상해수술비등이 함께

구성할 수 있어 이에해당하는 치료를 받게되면 실비와 함께 추가로

보험사로부터 지급받게 됩니다. 맞춤설계시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은

기본형과 암특화형 또는 건강관리형이 있는데 모두 만기시 낸 보험료의

일부만을 돌려받게 되는 환급형보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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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을 어떻게 구성하고 담보설정을 얼마로 하느냐에 따라 내 보험료가 달라지게 되는데

의료실비는 내용이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어떤 보험사를 선택하든지

보장하는 금액이 똑같아 다른 상품과 비교해보기가 용이한 편입니다.

그래서 가입시 반드시 여러곳에서 또는 되도록 많은 설계사로부터

견적을 받아보시고 판단하는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지금당장 큰 혜택이 있는건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반듯이 언젠가는 꼭 쓰일 보험이라는 점에서는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보험이죠. 그렇다고 느지막이 든다고 생각하시다가는

보험사로부터 거부당하는 봉변을 당할 수도 있으니 피하시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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